한국인들이 모르면 당하는 사기! 베트남에서 사기치는 붐붐 마사지 아저씨의 오토바이를 직접 타봤습니다 .. 일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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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로 더 깊게 들어가 보면 40분 단위로 60,000 vnd에 운영되는 곳도 있으나 인테리어와 위생은 감안해야 합니다. 미용실이나 뷰티숍 등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같이 하는 곳도 많습니다. 여행자의 거리에는 많은 마사지 숍이 있는데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골목에 있는 스파입니다. 가격 프로모션으로는, 이용자 모두에게 10% 할인해 주고 재방문하면 20% 깍아줘요. 또 해피아워(오전 10시30분~오후 2시) 이벤트로 20% 할인해서 맛사지 받을 수 있어요.

하노이 마시지 업소는 대부분 정확하게 시스템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업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마사지 업체중 방문하고자 하는 업소를 찾았다면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직접 예약을 진행합니다. 하노이 마사지 로컬 업소는 예약없이 방문해서 바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인기있는 업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마사지를 받기 원하신다면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 베트남 마사지 로컬은 대부분 2중결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 결제를 할때는 입장티켓 이라는것이 주어집니다. 입장티켓은 마사지 업소를 들어가기 위해 처음으로 지불하는 가격이며 보통 50만동 입니다. 이후 추후에 결제해야 하는것은 꽁까이 전문 마사지사와 협의하에 금액을 내게 되는것이기에 로컬업소에 대해 많이 가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많이 당하게 됩니다.

결혼을 일찍하기 때문에 보통 19~25면 결혼하고 26정도부터는 노처녀(ế) 라고 불린다. 얘내는 연애만 하고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고 이런걸 되게 안좋게 생각함. 반드시 결혼은 해야하는 걸로 인식하고 있고, 얘내는 한국남자 꼬셔서 결혼하는 걸 목적으로 사귄다. 모계사회이기 때문에 남자들도 일을 하긴 하지만 여자가 가정을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결혼을 하더라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덩연하게' 가지고 있다. 많은 한인 관광객들이 베트남 마사지 추천을 받고 해외여행중 무조건 꼭 한번은 받거나 하루에 한번은 꼭 서비스 받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오히려 이국적인 남쪽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대체적으로 하얀 피부에 긴, 팔다리, 작은 얼굴에 나이스한 몸매가 특징인 북부쪽 꽁까이들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직접 오셔서 한 번 보시면 국내와 직접 비교해도 솔직히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베트남에 처음 놀러오시는 분들은 물론 한동안 여행이 불가능해 몇년만에 방문하시는 분들 조차도 하노이 가라오케 오시면 진심으로 깜짝놀라실 정도로 요즘들어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하노이 가라오케 꽁까이 수질이 좋다보니 보통 초이스 단계에서 들어오는 친구들이 40~50명 정도 되는데 두 명 이상을 고르면 골랐지 끝까지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고르기가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 일행들도 공항 들어오는 일정에 와이프들은 스톤마사지를 받았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촘촘한 여행일정에 마지막으로 따뜻한 스톤으로 마사지를 받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베트남 전통 이발소는 이발, 면도, 전신 마사지, 샴푸, 손발톱 정리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마사지를 마치고 나면 충분히 물을 마셔 탈수를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마사지 후 충분한 수분 섭취는 마사지를 통해 방출된 독소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베트남에서는 굉장히 많은 마사지 업소들이 있으며 이중에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마사지도 많습니다. 이런 업소의 경우 외국인에 대한 대응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원활한 진행이 불가능하며 위생상태는 물론 마사지 퀄리티도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인기 베트남 마사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은 가장 많은 마사지 업소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인기 업소의 최상급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저렴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사장님은 한국분인 경우가 많고 직원들 대부분이 손님 맞이용. 서비스용 한국어는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장벽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침대마다 이렇게 전기매트가 있어서 얼마나 놀랬게요? 1월 하노이 날씨 꽤 쌀쌀했는데, 이거 덕분에 따뜻하게 받았어요. 어머니 3분과 저까지 나란히 베드를 배정 받았어요. 여성분들은 상의 속옷까지 탈의하고 준비된 옷으로 환복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이 잘하는걸 알고 적극적인것도 알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워낙 팁을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다음 2명 좋은 애들 후기를 쓰자면, 얘네는 적극파입니다. 마사지 스킬도 좋은데 sensual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잘 합니다. 이중에 제일 잘하는 애는 몸도 쫌 다부진데 타이 마사지 같은 스킬을 시전하면서 신기한 자세도 많이하고ㅋㅋ .. 마사지 끝으로 가면 팬티 벗고 세워서 몸 터치하고 입으로도 자신도 하고 저도 하게 합니다. 제 생각엔 게이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음 타임도 뛰어야 되고 피곤해지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다양한 관리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돕는 이 곳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마사지가 시작되자마자 옷 하나밖에 걸치지 않은 샤워가운을 벗어주기 시작 합니다. 사실 속으로 굉장히 당황 하였지만 베트남 동남 아시아의 문화는 또 이런게 있나보다 하고 괜히 혼자 정신나간 멘탈을 부여잡으며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내가 갔던곳이 다낭 페트로 마사지업소 였는데 한국인이 사장님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막상 입구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한국인은 따로 없어보였고 딱봐도 로컬사람이 한국말하고 딸랑이처럼 우리 반겨줌. 처음에 우리 잘못왔나 두리번 거리니까 여기가 페트로 맞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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